GKS-COSMETICS

동자꽃(Lychnis cognata)은 동해안 지역 사찰 한국유래 전설들의 배경이 되고 있는
석죽과(Caryophyllaceae) 동자꽃속(Lychnis) 다년생초본 야생화입니다.

동자꽃은 7-8월에 주황색의 꽃을 피우며 봄에 나는 새싹을 나물로 식용해왔고,
잎과 줄기는 민간약에서 생약명 ‘전하라’ 라고 불리며 약용으로 쓰여왔습니다.

GKS는 동자꽃을 뷰티산업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동자꽃의 전초와 뿌리 추출물을
피부미백효과와 주름개선효과를 규명하여 특허 등록하였고, 이의 유효성분들을 규명하였습니다.

야생화로만 활용되던 동자꽃을 산업화 소재로의 활용을 위한
원활한 원료수급을 위하여 GKS가 직접 재배하고 추출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동자꽃에서 분리한 유효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높고 기미, 주근깨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여
화장품과 세정용품 등의 뷰티 상품을 위한 복합 천연 뷰티 소재로서의 이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자꽃의 효과는?

동자꽃추출물에 함유된 Stachisterone D 는 피부의 보습기능을 원활히 유지하여
노화방지 및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동자꽃추출물은 천연 식물로부터 얻어지는 추출물을 포함하여 친환경적이고,
장기간 사용시에도 내성이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으며, 저자극성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자꽃추출물은 티로시나제(Tyrosinase) 저해 효과로 미백성분을 활성화하며,
주름을 생성하는 엘라스타제(Elasrases) 저해 효과를 가지는 추출물로,
피부 미백 및 항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